[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대한외국인'에 홍진호, 슬리피, 이세영 젊은 피들이 출연해 외국인과 대결한다.
오는 12월 5일(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대한외국인' 8회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이세영 외에도, 프로게이머계의 전설이자 지니어스 홍진호와 대한민국 힙합계의 죽지 않는 '슬좀비' 슬리피가 함께 출연, 한국인 팀 '평균연령 33.8세' 젊은 피 전략에 도전할 예정이다.
평소 성대모사나 표정모사를 통해 인물을 완벽 복사하는 것으로 유명한 개그우먼 이세영은 이 날 대한외국인 녹화장에 특별한 손님들을 소환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인 류승범, 유해진의 연기를 완벽하게 재현하는가 하면, 전설의 액션스타 이소룡까지 100% 복사하며 감탄과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영의 개인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본인의 장기인 속사포 랩을 통해 의외의 랩 실력까지 뽐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국인 팀의 박명수 팀장은 이세영에 대해 "웃기기만 한 것이 아니라 개그우먼 출신이라 순발력이 강하다"며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세영은 기대에 걸맞게 속사포 랩처럼, 빠르게 '정답!'을 외치며 순식간에 에이스로 등극했다는 후문.
새롭게 전력을 보강한 한국인 팀이 10단계 정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12월 5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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