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일주일만에 박스오피스 왕좌가 바뀌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도어락'(이권 감독)이 개봉 첫날인 5일 12만3030명을 동원하며 새로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관객수는 14만3072명이다.
7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다 '도아락' 개봉으로 인해 2위로 내려앉은 '국가부도의 날'(최국희 감독)은 11만2053명을 모았다. 현재까지 총 198만3840명을 모아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개봉 6주차에도 변함없는 흥행과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9만6226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636만8857명이다.
한편,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여자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 공포 스릴러 영화다. 수많은 뉴스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사회적 문제로 다루고 있으며, 누구나 한번쯤 느꼈던 공포인 '1인 가구 범죄'. 나, 혹은 내 주변의 누군가가 한번쯤 겪어 보았을 법한 설정을 담은 '도어락'은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극강의 공포감을 선사한다.
'내 연애의 기억'을 연출한 이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 조복래, 이가섭 등이 출연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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