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소진이 특별한 소원을 빈다.
6일 방송되는 태광그룹 계열 티캐스트 패션앤 '팔로우미10'는 다가오는 연말을 대비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홀리데이 컬렉션'을 주제로 방송된다.
MC들은 연말이 되면 선물을 많이 주고받는데, 상대방에게 필요한 물건일지는 물론, 선물을 주는 사람의 센스가 보이기 때문에 고르기 까다롭다고 말했다. 이런 연말 선물이 고민인 분들을 위해 '팔로우미10' <사심랭킹>에서는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뷰티박스, 주얼리, 백, 입욕제, 캔들, 그릇, 초콜릿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소개된다.
<사심 랭킹>은 매회 주제에 맞춰 MC들이 각각 추천 아이템을 선정하고, SNS를 통해 투표를 받아 순위를 정하는 코너다. 다양한 아이템을 보는 재미는 물론, 대중들의 피드백을 직접적으로 받기 때문에 MC들끼리의 경쟁이 치열한 코너.
여러 아이템을 보던 중 소진은 "캔들 세 개를 켜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며 초를 켜고 다른 MC들에게 소원을 빌자고 권했다. 이에 임현주는 "'팔로우미 시즌11' 이 멤버 그대로 하게 해주세요"라는 귀여운 소원을, 소진과 장희진은 소진의 <사심 랭킹>코너 1등을 기원하는 소원을 빌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순위 발표에 앞서 소진은 "선물은 무엇보다 내가 사고 싶은 아이템이어야 하고, 내가 사도 좋지만 받으면 더 좋을 것 같은 아이템이어야 한다."며 선물에 대한 세심한 공략법을 소개했다.
더불어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포인트를 찾아내서 아이템을 선정했다. 오늘은 내가 1위를 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순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소진이 11회 동안 남다른 취향으로 매번 하위권을 기록하자, MC들 모두 경쟁을 뒤로 하고 한마음 한 뜻으로 소진의 1등을 기원했다는 후문. 과연 캔들에게 빈 그들의 소원은 이루어졌을지 6일 저녁 7시 '팔로우미10'에서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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