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진짜사나이300' 박재민-루카스-은서-조현 등 백골부대 10인의 '명예 하사 임명식'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주 백골용사 교육을 수료한 백골부대 10인이 신병교육대에서 '불사신 수색대대'로 이동, 명예 하사로 임명 받은 것. 임명장을 들고 기쁨과 뿌듯한 미소를 보이는 이들의 모습은 마치 앞으로 펼쳐질 치열한 생존 경쟁의 폭풍 전야를 예상케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7일(금) 밤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연출 최민근, 장승민)에서는 마침내 특전사에 입소한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 신병교육대' 교육을 마치고 '수색대대' 명예 하사로 임명된 10인의 모습이 담긴다. 이들은 육군3사관학교에 이어 특전사, 백골부대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하게 된다.
이와 관련 '진짜사나이300' 측은 6일 백골부대 10인의 '명예 하사 임명식'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하사 임명장을 받은 특급 에이스 박재민의 카리스마 눈빛이 담겼다. 이어 흐트러짐 없이 나란히 서 선서와 경례를 하는 명예 하사 10인의 모습에서는 '진짜 도전은 지금부터'라는 결의가 느껴진다.
수색대대장은 "지금 이 순간부터 여러분 머릿속에 있는 불가능, 포기라는 단어를 깨끗이 지워 버리길 바란다"며 명예 하사가 된 10인의 사기를 끌어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은서와 조현이 임명장을 펼쳐 들고 파이팅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과 박재민, 라비, 셔누, 루카스가 임명장을 손에 들고 파이팅 넘치는 백골구호를 외치는 모습은 지난주 교육생일 때와는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든다.
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조용히 등장한 교관의 "동작 그만!"이라는 한마디에 현장은 꽁꽁 얼어붙었다는 후문이다. 폭풍전야를 방불케 한 임명식 후 수색대대에서 펼쳐질 명예 하사 10인의 '300워리어' 도전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지난주 신병교육대 교육을 수료한 백골부대 10인이 수색대대에서 명예 하사로 '300워리어' 도전에 한 발 더 다가가 더욱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들의 열정 가득한 훈련 과정을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를 향한 두 번째 무대 특전사에 도전하는 오지호, 이정현, 오윤아, 김재화, 안현수, 매튜 다우마, 홍석, 감스트, 산다라박, 주이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에서 '300워리어'에 도전하는 박재민, 김재우, 라비, 셔누, 루카스, 최윤영, 나르샤, 김희정, 조현, 은서의 '진짜사나이300'은 오는 7일(금)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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