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가 8일부터 10일까지 벌어지는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를 대상으로 축구토토 승무패 35회차를 발매했다. 중간 집계 결과 첼시(홈)와 맨시티(원정)전에서 국내 축구팬들의 53.97%가 원정팀 맨시티의 승리를 예상했다. 양팀의 무승부 예측은 25.68%로 나타났고, 홈팀 첼시의 승리 예측은 20.35%를 기록했다.
리그 무패 맨시티, 고비 맞은 첼시 상대로 우세할 것
EPL 상위권 팀들인 맨시티와 첼시가 경기를 펼친다. 맨시티는 리그에서 단 1패도 기록하지 않으며 리그 1위에 올라있다. 반대로 첼시는 최근 주춤하며 4위로 내려 앉았다.
맨시티는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도 순항 중이다. 두 차례의 무승부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서 승리했다. 아직 이르지만, 무패 우승의 희망도 점쳐볼 수 있는 상황이다.
비결은 강력한 공격력에 있다. 홈, 원정을 가리지 않고 폭발하는 공격력은 팀 승리를 일궈내는 일등공신이다. 맨시티는 올 시즌 번리(5대0), 사우스햄턴(6대1), 웨스트햄(4대0)에서 모두 4점 차 이상 승리했다. 최근 7경기에도 평균 3.4점의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첼시는 고비를 맞았다. 아자르를 주축으로 리그에서 무패 기록을 이어오던 중 최근 울버햄튼에 충격패하며 4위로 주저 앉았다. 가장 큰 문제는 최전방 공격수에 있다. 지루와 모라타라는 걸출한 스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름 값에 미치지 못한다.
이번 경기는 리그 최상위권에서 더 이상 떨어지지 않으려는 첼시와 무패 기록을 이어나가려는 맨시티의 대결로 압축될 가능성이 높다. 서로 다른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압도적인 공격력을 기반으로 리그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맨시티가 첼시를 상대로 더욱 우세한 경기를 펼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한 판이다.
FC바르셀로나와 리버풀 모두 높은 승리 투표율을 기록했다. 특히 에스파뇰 원정을 떠나는 바르셀로나는 80.60%의 투표율을 기록해 이번 회차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EPL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버풀 역시 본머스 원정경기에서 77.60%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에이바르-레반테전 가장 승부예측 어려운 경기로 예상
프리메라리가의 에이바르와 레반테의 경기는 양팀의 무승부 예측이 35.78%로 나타나 이번 회차에서 가장 승부 예측이 힘든 경기로 나타났다. 홈팀인 에이바르의 승리 예측은 32.69%의 투표율을 보였고, 레반테는 31.54%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승무패 35회차는 8일 오후 8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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