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 팬모임 다현갤러리는 다현의 탄생 7,500일(12월 8일)을 기념하여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이사 박충관)에 연탄 1,528장과 난방용 등유 400L를 기부했다. 다현의 생일(5월 28일)을 상징하는 연탄 1,528장과 등유 400L는 남양주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등 취약계층 6가정에 전달되었다.
동부희망케어 홍성진 사회복지사는 "최근 연탄 기부가 많이 줄어들고, 특히 난방용 등유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비해 후원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한파를 앞두고 독거어르신과 주거취약계층의 걱정이 컸는데 이들의 얼어붙은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줄 것"이라고 대상자를 대신해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다현갤러리는 지난해 겨울에도 강화군의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기부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기부에 참여하였고, 이어서 트와이스 나연 팬모임 등 여러 팬들이 팬기부에 동참하는 등 팬문화의 긍정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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