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악동뮤지션 수현을 사로잡은 예비스타가 SBS '더 팬'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수현은 최근 진행된 '더 팬' 녹화에 '셀럽'으로 참여해 예비스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수현은 "제 플레이리스트를 오빠인 찬혁에게도 공유했는데, 이 분 노래가 똑같이 있더라"며 '악동뮤지션'이 인정한 예비스타임을 소개했다.
이어 "제가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에서 이 분 노래를 5번이나 틀었던 기억이 있다"며 "한동안 마음이 힘들었을 때, 이 분 노래를 듣고 감성이 폭발했었다"는 특별한 기억도 덧붙였다.
이후 수현이 추천한 예비스타가 등장하자, 팬마스터와 관객들은 특유의 달달한 음색과 비주얼에 푹 빠지며 뜨거운 호응을 쏟아냈다. 이밖에 수현은 "사실 저도 'K팝스타' 출신인데, 이렇게 무대가 있는데도 노래를 안 부르니 이상하다"며 즉석 노래 선물도 선사하며 관객들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한편, 지난 1일 방송 직후 하루만에 주요 포털 및, 유튜브, SNS 채널 등에서 클립 영상과 관련 영상 조회수가 100만뷰를 돌파하고, 검색어 줄 세우기까지 하며 '핫 예능'으로 떠오르고 있는 '더 팬'은 8일 방송에서 수현을 비롯해 신화의 에릭·민우, 전현무, 박정현 등이 추천하는 예비스타들을 공개한다. SBS 신개념 음악 예능 '더 팬' 3회는 8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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