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보이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카메오로 출연, 첫 연기 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서 셔누는 민혁(이민혁 분)의 절친한 친구이자 '핫'한 신인 연기자 셔누로 깜짝 등장했다.
셔누는 이번 '대장금이 보고 있다' 출연이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비주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셔누는 극 중 진미(이열음)에게 첫눈에 반해 민혁에게 적극적으로 소개를 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연해내기도 했다.
셔누가 민혁과 진미의 사이에 끼어들어 뜻밖의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은 가운데, 방송 말미 진미와 소개팅에 나서며 또 한 번 등장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완벽한 비주얼로 극의 활기를 더한 셔누는 몬스타엑스의 멤버로, 최근 음악, 방송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MBC '진짜사나이300'을 비롯해 '정글의 법칙', '립스틱 프린스 시즌 1,2'에서는 순수하고 유쾌한 매력을, '힛 더 스테이지'에서는 화려한 안무와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몬스타엑스는 신보 'Shoot Out'(슛 아웃)으로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고, 지난달 30일부터 미국 유명 연말 쇼 '징글볼' 투어에 K팝 그룹 최초로 초청받아 미국 6개 도시를 아우르는 투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셔누가 깜짝 출연하는 MBC '대장금이 보고 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예능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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