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 세이커스의 3연패 탈출을 이끈 제임스 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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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스는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경기에서 31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팀의 84대81 역전승을 이끌었다. 메이스의 활약에 힘입어 LG는 3연패에서 탈출, 시즌 전적 11승9패를 기록하게 됐다. 메이스는 경기 후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해 기쁘다. 연패를 끊을 수 있게 된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도중 감정적인 모습을 드러낸 부분을 두고는 "나 스스로 실수가 많았다. 급하게 해결하려 하다 실수가 빚어진 부분이 있었다. 그 부분에서 불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메이스는 "우리 팀은 플레이오프행을 목표로 두고 있다. 팀을 위해 뛰다 보니 득점 1위도 따라오는 것 같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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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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