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사유리가 이상민, 김종국과 이름점 궁합을 맞춰봤다.
9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 집을 찾은 이상민 사유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유리는 김종국의 빨래를 널어주면서 "꿈꾸던 결혼 생활이 이런 것이다. 부부 같다"며 애교를 부렸다. 김종국은 거실에 앉아 있는 이상민을 찾았지만, 그는 군고구마만 열심히 먹었다.
사유리는 김종국에게 "홍진영이 이 집에 왔느냐" "홍진영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며 물었고, 김종국은 "그냥 친한 사이다. 홍진영이 성격이 워낙 밝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잘 한다"고 말했다.
이상민이 친구를 소개해주라고 하자 사유리는 "밝은 여자가 좋으냐, 차분한 여자가 좋으냐"고 물었다. 김종국이 "밝은 여자"라고 답하자 "그럼 나다. 우리 삼각관계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유리는 한국에 와서 배웠다는 이름점 궁합 점수를 계산했다. 사유리와 김종국의 이름점 궁합은 64%, 이상민과 이름점 궁합은 29%.
덧셈 계산까지 틀려 24%로 말한 사유리는 이상민과의 궁합에 대해 "이미 결혼 전에 이혼"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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