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채서진의 귀염뽀짝한 짝사랑 연기가 시청자들을 홀렸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에서는 고운(채서진 분)이 현우(용준형 분)에게 더욱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서진은 카페인 부족으로 정체 발각 위기에 놓이자 사무실을 박차고 나왔다. 하지만 이를 본 현우가 쫓아오며 난감한 상황에 놓였고, 이에 채서진은 당장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마감이 두렵다고 소리쳐 현우를 난감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채서진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초조한 상황을 리얼한 표정연기로 긴박한 상황임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해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채서진이 정의 실현에 나섰다. 동네 양아치들이 나물을 파는 할머니에게 시비를 걸자 발끈해 머리를 들이밀며 싸움에 나선 것. 불의를 참지 못하는 채서진의 만화 같은 익사이팅한 표정 연기는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채서진은 회식 자리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현우의 행동에 심쿵해 얼굴이 사과처럼 붉어져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채서진의 설렘은 계속됐다. 답사를 나선 가운데, 의도치 않게 현우와 스킨십을 나누게 된 것. 더욱이 시장 데이트에서 살포시 현우를 위해 쌈을 사주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렇게 채서진은 짝사랑 연기를 그 누구보다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공감대 형성은 물론 '커피야 부탁해'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채서진 주연의 채널A '커피야 부탁해'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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