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위너가 웃음 가득했던 자카르타 투어 비하인드를 대방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9일) 오전 10시, 공식 SNS를 통해 위너의 자카르타 투어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11월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TENNIS INDOOR SENAYAN'에서 개최된 'WINNER 2018 EVERYWHERE TOUR IN JAKARTA'의 모든 것이 담겼다.
영상은 멤버들의 시점으로 촬영되어 화기애애한 투어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영상 속 강승윤은 이승훈에게 "자카르타에 공연으로 처음 가게 되었는데 어떠냐"라고 소감을 묻자 이승훈은 "최대한 자카르타 팬분들과 교감하고 최선을 다해서 멋진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강승윤은 "팬분들을 위한 복근 준비되었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이승훈은 "아킬레스건은 준비되어 있다"라고 재치있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위너가 밤늦은 시간에 자카르타에 입국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공항을 가득 메워 위너의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준 자카르타 이너서클에 멤버들은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멤버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연신 '위너'를 외치며 열렬히 환영했다.
위너의 대기실 모습까지 깜짝 공개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송민호는 즉석에서 '민호 사진관'을 열며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공연 전 강승윤은 "오늘 공연이 끝나면 내 삶이 끝난다는 생각으로 임한다"라고 굳은 각오를 다졌고, 위너는 구호를 외치며 탄탄한 팀워크를 다졌다.
콘서트가 시작되자 위너의 등장에 팬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공연장을 뒤덮었다. 팬들은 앵콜 전 'MOVIE STAR'를 무반주로 따라 부르는가 하면, 응원봉을 흔들며 열정적으로 위너를 응원했다.
이승훈은 "팬분들의 거대한 떼창과 함성에 놀랐다. 어떻게 모든 곡을 잘 배워 오셨는지 감동이다"라고 감탄했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후 멤버들은 "자카르타 사랑한다"라고 애정 가득한 마음을 전했다.
위너는 내년 1월 5일 서울 앵콜 콘서트와 데뷔 후 첫 개최하는 북미 투어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