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결혼 소감을 직접 밝혔다.
9일 이수지는 자신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후 소감을 전했다. "수지공주가 그 어떤때보다 가장 관심받고 사랑 받았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라며 "축하해주신 분들, 문자나 카톡으로 축하해주신 분들, 바쁘신대 와서 얼굴보고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혼해라'라는 댓글 달아주신 분한테 지지 않으려고 더욱더 행복하고 사랑하면서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악플에도 재치있는 대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수지는 8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1년 여의 열애 끝에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수지의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유민상이 맡았으며, 개그우먼 신보라와 가수 투빅의 축가를 불렀다. 이수지 부부는 결혼식 이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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