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대한민국 레전드 왕들이 한 드라마로 귀환한다.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이 MBC 새 수목극 '더 뱅커' 출연을 확정했다. '더 뱅커'는 일본의 인기 만화 '감사역 노자키'(원제 監査役野崎修平 / (C)Ryoka Shu,Shigeru Noda / SHUEISHA)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돈과 권력이 모이는 거대 은행의 부정부패와 부조리에 맞서 정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금융 오피스 드라마다. 원작 만화 '감사역 노자키'는 만화의 인기를 이어 지난 1월 일본에서도 드라마로 방영돼 인기를 끌었던 바, 2019년 만화를 원작으로 새롭게 탄생할 한국형 '더 뱅커'에 대한 기대 또한 치솟고 있다.
김상중은 청렴결백한 주인공 감사 노대호로 분한다. 여기에 김상중과 1997년 MBC '미망'에서 호흡을 맞췄던 채시라가 22년 만에 다시 한번 파트너십을 발휘하고, 유동근까지 가세해 극에 묵직함을 더한다.
'더 뱅커' 측은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까지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명품 배우들이 '더 뱅커'로 의기투합한다. 2019년을 대표하는 웰메이드 드라마 '더 뱅커'의 탄생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 뱅커'는 2019년 3월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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