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 측이 이태양(前NC)과 문우람(前넥센)의 정우람 언급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한화 측은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선수 본인에게 사실관계 확인 결과 정우람은 일절 연관성이 없다.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것조차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우람 선수는 무고한 선수에게 사실과 다른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이미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부분에 대해서도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정우람 측 공식입장
한화이글스는 12월 10일(월) 오전 前 NC 소속 이태양과 前 넥센 소속 문우람의 기자회견 중 정우람 선수의 이름이 언급된 것과 관련, 선수 본인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정우람 선수는 "기자회견 중 밝혀진 불법시설 운영자 및 브로커 등과 일절 연관성이 없다"며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것 조차 이해할 수 없다고 강력 부인했습니다.
정우람 선수는 무고한 선수에게 사실과 다른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이미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부분에 대해서도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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