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개그우먼 출신 배우 성은채가 내년 1월 6일 13살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혼전 임신은 아니며 출산 이후 국내 연예계로 복귀할 예정이다.
성은채는 10일 스포츠조선에 "결혼식을 올려야 실감이 날 것 같다"며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달 22일 13살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중국 심천에 결혼식을 올린다. 한국에서는 2019년 1월 6일 결혼식을 올리고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성은채의 예비 신랑은 13살 연상으로 중국 심천에서 부동산 건설업을 하는 사업가이며, 여러 나라에서 부동산 건설업을 할 정도로 부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은채는 본지에 "장거리 연애라 자주 못보다 보니 애틋함이 컸다.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이 생겼고, 미룰 필요가 없을 것 같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혼전 임신은 아니고, 자녀 계획은 있다. 결혼식 후 아이를 갖고, 출산을 한 이후 방송쪽으로 복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성은채는 지난 200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이후 그룹 와우를 결성해 활동했으며 연기자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왔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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