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더팬'에 출연한 15세 듀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일 SBS '더팬' 3회를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인 15세 소년 듀오 '민재휘준'에 대한 많은 관심과 함께 차기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는 것인지 대중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SBS '더팬' 3회에서 무대를 꾸민 '민재휘준'은 만 1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월등히 뛰어난 댄스실력과 라이브 실력으로 팬마스터 (이상민, 보아, 유희열, 김이나)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247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1라운드를 통과했다. 또, 세계 댄스 대회에서 수상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민재휘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
'민재휘준'은 신화의 에릭과 민우가 적극 추천한 참가자로, 신화 앤디의 소속사인 티오피미디어의 연습생인 것으로 밝혀져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는 차기 보이그룹 멤버로 언급되고 있다.
티오피미디어는 틴탑, 백퍼센트, 업텐션 등의 보이그룹을 런칭한 소속사로,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보이그룹 명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또, 지금까지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 단 한번도 자사 연습생을 참가시킨 이력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어 SBS '더팬'에 출연 중인 15세 듀오 '민재휘준' 뿐 아니라 MBC '언더나인틴'에도 소속 연습생인 '신예찬', '방준혁'이 출연해 두각을 나타내며 2015년에 데뷔한 업텐션에 이은 차기 보이그룹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티오피미디어는 자사 연습생들의 SNS 채널을 오픈해 이에 대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시작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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