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라붐 측이 악플러에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라붐의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는 1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라붐 멤버들에 대해 온라인 및 SNS를 통한 악의적인 댓글과 성희롱을 연상케하는 성적 비하 댓글 및 게시글로 소속 아티스트는 물론 아티스트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이 고통과 상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소속사는 라붐 멤버들의 더 나은 활동을 위해 성적 비하 및 악성 댓글로 멤버들을 괴롭히는 악성 네티즌들에 강경한 조취를 취할 예정이라고.
소속사 측은 "현재 멤버들에 관한 성적 비하 및 악성 댓글에 대한 자료를 수집 중이며 조속히 법적 대응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붐은 지난 5일 여섯 번째 싱글 앨범'I'M YOURS'로 약 5개월 만에 컴백, 타이틀곡 '불을 켜(Turn It On)'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라붐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글로벌에이치미디어입니다.
먼저 당사 소속 아티스트 라붐(LABOUM)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라붐 멤버들에 대해 온라인 및 SNS를 통한 악의적인 댓글과 성희롱을 연상케하는 성적 비하 댓글 및 게시글로 소속 아티스트는 물론 아티스트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이 고통과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라붐(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 멤버들의 더 나은 활동을 위해 성적 비하 및 악성 댓글로 멤버들을 괴롭히는 악성 네티즌들에 강경한 조취를 취할 예정입니다.
현재 멤버들에 관한 성적 비하 및 악성 댓글에 대한 자료를 수집 중이며 조속히 법적 대응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노력하겠습니다.
변함없이 라붐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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