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불타는 청춘' 판 김장 어벤져스가 출격한다.
11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 주 양수경의 제안으로 예고된 '김장 50포기' 도전기가 펼쳐진다.
아침 일찍, 불청 마마 양수경의 진두 지휘 아래 시작된 김장 대작전은 김광규와 이연수의 화려한 무채 썰기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서 '보니허니(구본승♥강경헌)' 커플의 꽁냥꽁냥 밑 재료 갈기, 남다른 근육의 힘을 자랑하는 헐크 한정수의 속 버무리기 등 각자의 능력을 십분 발휘한 역할 분담으로 김장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런 가운데 김장 대작전에 힘을 쏟기 위해서 빼놓을 수 없는 '노동요'도 등장했다. 한 시대를 주름 잡았던 레전드 청춘들의 히트곡 퍼레이드가 이어지면서 청춘들은 생 목 샤우팅과 더불어 안무까지 한껏 기량을 뽐냈다. 특히, 연기파 배우 강경헌의 숨겨진 대표곡(?)이 깜짝 공개되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노동요로 흥을 끌어올린 청춘들은 어벤져스를 방불케 하는 단합력으로 김장 50포기를 일사천리로 끝마쳤다. 김장이 끝난 후엔 김장의 묘미 '된장 수육'과 갓 담근 '김치 먹방'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
즐거운 노동요가 흘러넘치는 '불청' 판 파란만장 김장 대작전은 11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