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현빈이 액션연기로 여심 저격에 이어 남심 까지 사로잡았다.
현빈이 그의 복귀작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 거침없는 액션 연기로 남성 시청자들 마저 매료시키고 있어 이목을 끈다.
그의 3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이자, 방송 이후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극 중에서 현빈은 주인공 유진우 역으로 분해 명실공히 눈빛장인의 매력을 한껏 발산, 상대역인 희주(박신혜 분)와 로맨스와 멜로를 오가는 달달한 케미를 선보이며 단숨에 여심을 녹였다.
여성 시청자들이 달콤한 눈빛에 빠졌다면, 그의 거침없는 액션연기와 화려한 그래픽은 남심을 사로잡았다. 진우는 증강현실(AR) 게임에 접속할 때 마다, 총, 칼 등 각종 무기를 사용해 거침없는 액션연기를 선보였다. 눈앞에 펼쳐지는 현란한 그래픽과 실감나는 그의 액션 연기는 마치 진짜 게임을 하는 것 처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남성 시청자들의 판타지를 만족시켰다.
이처럼 남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모을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현빈의 노련한 액션 연기가 '유진우' 라는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더 살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빈은 다수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의 작품 활동으로 다양한 무기를 사용한 액션을 익혔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액션장인'으로 불리웠던 그이기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에서 그의 그런 모습들이 팽창하며 여실히 빛을 발한 것.
'왕의 귀환' 이라고 불릴 만큼, 완벽한 복귀로 매회 화제를 더하고 있는 배우 현빈. 앞으로 새로운 인생캐릭터 '유진우' 를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 지 한층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은 tvN을 통해 매주 토,일요일 9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