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수목극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이엘리야를 감옥에 집어넣으면서 일대 파란을 일으킨다.
앞서 방송된 '황후의 품격'에서는 써니(장나라)가 남편인 황제 이혁(신성록)과 황실수석인 유라(이엘리야)이 요트위에서 키스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눈물흘리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이에 따라 후속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12일 방송분 예고편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혁과 유라가 같은 침대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이때 써니는 누군가를 향해 둘이 같이 잤음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이혁은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일부러 써니를 안으면서 "부부사이에 믿음보다 중요한 건 없는 것 같다"는 가식적인 말을 늘어놓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써니는 다시한번 이혁과 유라의 다정한 모습을 발견하고는 눈시울을 붉혔고, 이내 유라를 황실감옥에 가두기에 이른 것. 그리고는 문을 열라며 화를 내는 유라를 마주하던 써니는 그녀의 죄를 황실에 보고할 것을 명령하기도 했다. 마지막에 이르러 온갖 분노를 터뜨리던 이혁은 감옥에 있는 유라를 감싸며 다독였고, 그 시각 우빈(최진혁)은 써니를 마치 안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참지 마십시오, 폐하 지키십시오"라고 조언했다.
관계자는 "이번 회에서는 이혁과 유라의 밀회사실을 목격한 써니가 결국 유라를 감옥에 집어넣으면서 일대 파란을 일으키게 된다"라며 "과연 써니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었는지, 그리고 이후 이혁과의 사이가 과연 어떻게 바뀔지는 본방송을 통해 지켜봐달라"라고 밝혔다.
방송은 12일 오후 10시.
silk781220@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