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송재희가 아내 지소연과 함께 한 행복한 생일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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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촬영을 마치고 이 아름다운 여자와 함께 근사한 곳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며 속으로 '당신이 내 평생 최고의 생일선물이야' 했다
"며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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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지소연은 미소짓는 얼굴로 송재희를 향한 애정을 담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송재희는 "집으로 돌아와 말도 안되는 선물을 덤으로 받았다. 그 구하기 어렵고 귀한. 그렇게 갖고 싶었어도 일찍 마음을 접었던. 조던 시리즈 중 단연 최고이며 전설인 조던11콩코드를 덤으로. 할렐루야"라며 "꿈인가 계속 볼을 꼬집어 본다. 아내 덕에 매년 내 생 최고의 생일을 갱신한다"고 감격했다. 사진 속 송재희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이마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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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와 지소연은 KBS2 '살림하는남자들2'를 통해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연애를 공개한 바 있다. 송재희와 지소연은 2017년 9월 결혼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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