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우도환이 JTBC 사극 '나의 나라'에 출연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우도환은 최근 '나의 나라' 출연을 확정했다. '나의 나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끝내 사랑을 지키려 했던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리는 사극 드라마다.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마스터-국수의 신' 등을 집필한 채승대 작가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참 좋은 시절'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을 연출한 김진원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우도환은 극중 선호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사극 드라마에 도전한다. 그와 투톱 호흡을 맞추는 이는 서휘 역의 양세종으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이 어떤 애증의 브로맨스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2011년 데뷔한 우도환은 지난해 OCN '구해줘', KBS2 '매드독'을 통해 개성 넘치는 마스크와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에 MBC '위대한 유혹자'로 첫 지상파 미니시리즈 남자주인공을 맡게 됐고 영화 '사자' 등의 출연까지 확정하며 '대세 스타'로 등극했다. 최근에는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태국과 홍콩 팬미팅까지 확정하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 강한 연기로 사랑받았던 우도환인 만큼, 그가 첫 사극 드라마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의 나라'는 내년 여름 편성을 논의 중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