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윤하만의 따뜻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새 싱글의 재킷 이미지가 공개됐다.
윤하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느린 우체통'의 두 가지 버전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브라운 컬러의 A버전과 민트 컬러의 B버전으로 나눠진 이미지 속 윤하는 따뜻함이 공존하는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A버전 이미지 속 윤하는 브라운 톤의 의상을 입고 소파에 엎드려 여성스러움을 발산하고 있고, B버전 이미지 속 윤하는 푸른 잔디에 누워 사랑스런 미소로 소녀 감성을 한껏 드러냈다.
지금의 내가, 그때의 나에게 전하는 한 장의 편지 속 두 화자의 모습처럼 윤하는 새 싱글 '느린 우체통'의 의미를 소개했다. 윤하는 "지금 곁에 있는 누군가가 내년 오늘에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하는 우정사업본부와 함께하는 특별한 '우체통 인증 이벤트' 소식을 알려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실제 직접 가져온 우편물에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6개월이나 1년 뒤 적어둔 주소로 배달되는 느린우체통이 주는 기다림의 미학을 윤하 역시 함께 공감하며 팬들과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올 연말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윤하의 선물과도 같은 새 싱글 '느린 우체통'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는 18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8 단독 콘서트 '편지'가 개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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