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국 메트로가 블랙핑크에 대해 "세계제패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극찬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메트로는 '블랙핑크,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고 세계제패를 위한 준비를 마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올해 블랙핑크가 이룬 성과와 미래 잠재력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메트로는 블랙핑크에 대해 "'뚜두뚜두'가 공개 첫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뮤직비디오 중 하나로 등극했다"고 칭찬하면서 "미국 진출을 위해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계약했으며, 세계적인 아티스트 두아리파와 협업하는 등 올해 괄목할만한 발자취를 남겼다"고 높게 평가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뚜두뚜두'의 대성공에 대해 "영광이며 굉장한 경험이었다"며 "전에 시도해본 적 없는 컨셉이었기에 걱정하기도 했지만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 너무나 놀랍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것을 시도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영국의 팝스타 두아리파와의 협업에 대해서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고 우리에게 많은 의미를 가진다"며 "우리의 파트가 한국어로 발매돼 이 또한 우리에게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또한 블랙핑크는 "추후에도 기회가 찾아오면 다른 해외 가수들과의 협업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블랙핑크는 미국의 메이저 음반 레이블인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함께 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대된다"며 "더 많은 관객들에게 우리가 그동안 쌓아온 것을 온전히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고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마치 꿈만 같다"며 "지금껏 그래왔듯 최선을 다할 것이니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포부를 전했다.
블랙핑크는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조언이 있었냐는 질문에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멋지게 해내라고 말해주신다"며 "긴 말씀 하시지 않아도 그 의미를 알기에 우리는 항상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한다"고 전했다.
2019년 블랙핑크는 아시아 7개 도시 8회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본격 돌입한다. 이와 관련해 블랙핑크는 "블랙핑크와 블링크는 언제나 함께할 것이라 굳게 믿는다"며 "우리가 받은 많은 사랑을 절대 잊지 않고 전보다 더욱 발전하는 블랙핑크가 되겠다"며 팬들을 향한 특급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유튜브 선정 올해의 아티스트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영향력을 입증했고, 미국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The 65 Best Songs of 2018'에서 '뚜두뚜두'가 랭크되며 톱클래스 K팝 걸그룹으로 인정 받았다.
또한 올해 세계 최대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대표 레이블인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손잡고 미국 무대에 본격 진출을 예고하며 2019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케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고은아, SNS에 허세 부렸다 대망신…부끄러움에 절규 "무식하다 소문나"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와 1위 미쳤다' KIA 에이스 등극, 처절한 반성 덕분이었다…"내가 어떤 욕심이 없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