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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프는 이영자를 위해 윙봉 닭볶음탕과 윙봉 치킨 등을 만들어냈다. 이영자는 빠른 손놀림으로 음식을 만들어내는 소프의 모습에 감탄하며 질문 공세를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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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프는 "정말 화면보다 너무 슬림하셨다"고 말해 이영자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김숙에 대해서는 "약간 무서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 역시 이영자는 "걔 눈이 그렇다. 나도 역시 보다가 놀랄 때가 있다. 섬뜩할 때가 있다. 걔도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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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재료인 겨울 무를 활용한 이영자 표 고추장 고등어 무 조림 레시피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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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들은 이영자 표 고등어 조림에 "고등어 조림이 이렇게 간단한 거였냐"며 감탄을 표했다.
업소용 윙봉 4kg을 다 해치운 이들의 모습에 패널들은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소프는 이영자의 고추장 고등어 무조림 요리를 맛 보고 "맛이 기가 막힌다. 완전 밥도둑이다"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이를 흐뭇하게 쳐다보던 이영자는 "(내 요리를) 너무 잘 먹어주니까 기쁘다"며 미소를 지었다. 또 "연기대상에 무도 받을 수 있다면 모든 여배우 못 받는다. 무가 대상이다"라고 특유의 맛 표현을 선보였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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