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안정훈의 딸 수빈의 설렘 가득한 소개팅이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E채널 '내 딸의 남자들4'에서는 수빈이의 두 번째 소개팅이 그려진다.
평소 단정한 스타일을 추구하던 수빈은 이날 핼러윈을 맞아 엄청난 이미지 변신을 선보여 보는 이들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얼굴 분장은 물론 금색 가발까지 장착해 아빠 안정훈을 충격에 빠트린다.
이날 핼러윈 파티에서 소개팅을 하기로 한 수빈은 소개팅남이 준 '조커를 찾아라' 미션에 따라 수 십 명의 조커들 중 소개팅남 찾기에 열을 올리는데, 조커 분장에도 불구하고 감출 수 없는 소개팅남의 훈훈한 외모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는 후문.
수많은 인파 속에서 어렵게 만난 두 사람은 첫 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함께 공연을 보며 함성을 지르고 춤을 추는 등 할로윈 파티를 제대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아빠 안정훈은 소개팅남을 관찰함과 동시에 그동안 보지 못한 수빈의 색다른 모습에 또 한 번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화끈하고 뜨거웠던 수빈의 소개팅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지 16일 일요일 밤 9시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4'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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