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용준형이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채널A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극본 서보라, 이아연/연출 박수철/제작 비엠컬쳐스, 콘텐츠풀) 6회에선 채서진(오고운 역)을 향한 용준형(임현우 역)의 안절부절, 초조한 온도가 감지될 예정이다.
사진 속에는 심쿵툰 작업실에 나란히 앉은 오고운(채서진 분)과 문정원(이태리 분)의 다정한 순간이 담겨 있다. 또한 그가 알바중인 펍에서 펼치는 칵테일 쇼를 지켜보는 임현우(용준형 분)와 오고운 사이에는 각기 다른 분위기가 느껴져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감케 한다.
앞서 공개됐듯이 오고운과 의문의 남성의 데이트 현장에도 출몰(?)했던 임현우이기에 다음 행동이 궁금해지고 있던 터. 또 방송 전 공개됐던 티저에선 문정원을 '오빠'라 부르는 오고운을 보고 질투의 감정을 드러낸 장면이기도 해 조금씩 그녀를 신경 쓰기 시작하는 임현우의 심리 변화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웹툰 중에서도 특히 순정만화, 로맨스 분야 전문 작가인 임현우는 일에 늘 프로페셔널 하지만 실제로는 사랑을 잘 믿지 않는 인물이다. 극 중 중학교 시절부터 절친인 문정원의 말에 따르면 '우리 현우는 연애 경험이 한 번도 없고 짝사랑만 찐(?)하게 해봤다'는 것이 신뢰도 약 98%의 팩트.
뿐만 아니라 아끼는 어시스턴트 이슬비(김민영 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제대로 말하지도 못하고 독설을 날린 후 오고운에게 사과의 말을 꺼내기도 쉽지 않았던 임현우의 질투는 과연 어떤 방식으로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상승하고 있다.
이처럼 '질투의 용준형'을 만날 수 있는 채널A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 6회는 오늘(15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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