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밴드 버즈(김예준, 윤우현, 신준기, 손성희, 민경훈)가 미니앨범 '15' 발매와 함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버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15'의 재킷 촬영을 하는 모습과 함께 인터뷰가 담겼다.
미니 앨범 '15'로 컴백하는 소감에 대해 묻자 버즈 멤버들은 "버즈의 음악적 색깔을 들려드리기 위해 많은 시간 고심을 했다. 신중하게 곡을 고른 만큼 여러분들이 어떻게 느끼실지 궁금하고, 많은 분들이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답하며 응원을 당부했다.
민경훈은 "지난해 첫 미니 앨범 이후 오랜만에 미니 앨범을 선보이는데 다음부터는 빠르게 들려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버즈 팬클럽 '락인(Rock in)' 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하자 "벌써 15년이 지났다. 오랜 시간 함께 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버즈는 지난 14일 미니 앨범 '15'로 컴백했다. 이번 미니 앨범에는 버즈 특유의 감성을 오롯이 담아낸 타이틀곡 '척'을 비롯해 담백한 기타 사운드와 민경훈의 절제된 보컬이 돋보이는 '너의 이름은', 복고 풍의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돈키호테', 록 밴드 사운드가 물씬 풍기는 '너밖에 없다', 또 하나의 록 발라드 '손깍지', '척(Inst.)'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버즈 멤버들이 직접 작곡을 맡아 감성적인 록발라드를 중심으로 트랙을 구성하면서 대중들이 사랑하고 좋아했던 버즈 만의 감성이 짙은 앨범을 완성해냈다.
한편, 버즈는 지난 15일 부산에서 첫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22일, 23일 대구(경북대학교 대강당), 31일 광주(김대중 컨벤션센터 다목적홀)와 2019년 1월 12일, 13일 서울(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연말 콘서트 'Thank You(땡큐)'를 이어간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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