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하늬가 영화 '극한직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는 영화 '극한직업'(이병헌 감독, 어바웃필름·영화사 해그림·CJ 엔터테인먼트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이병헌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만능 해결사 장반장 역의 이하늬는 "제 생각에 우리 영화의 매력은 케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따로 영화를 했으면 나올 수 없는 매력들이 이렇게 함께 해놓고 보니까 놀랍다. 그리고 다섯명 다 열심히 하는 배우다. 사실 코미디는 열심히 하면 재미없다는 정설이 있는데, 너무 열심히 하니까 그게 너무 웃기고 재미있더라. 저도 두렵고 떨리는 부분이 있지만 정말 저도 다 내려놨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다 내려놨다"고 덧붙였다.
한편,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맛집으로 뜨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다. 영화 '힘내세요 병헌씨' '스물' '바람 바람 바람'을 연출한 이병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이 가세했다. 2019년 1월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