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주최하는 '2018 톨비스트 생활체육 스크린골프대회 2차' 단체부 결선이 성료됐다.
지난 16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최종합계 19언더파를 기록한 이진호, 김병규 팀이 우승했다.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이번 대회의 투비전부, 마스터부, 일반부, 단체부 예선에는 총 1만 5천여 명이 참가했다.
단체부 결선은 지난 16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렸다. 예선을 거친 단체부 100명(상위 50팀)이 참여했다. 단체부 결선은 총 2라운드로 진행됐으며, 1라운드 개인전(스트로크) 성적과 2라운드 단체전(포섬스트로크) 성적 합산을 통해 순위를 산정했다. 대회 코스는 가평 베네스트GC였다.
개인전에서 6언더파를 기록하며 1라운드를 2위로 마감했던 이진호, 김병규 팀은 2라운드 단체전에서 최고의 결속력을 발휘하며 13언더파를 기록, 최종합계 19언더파로 통합 1위를 차지했다. 이진호, 김병규 팀은 통합 우승과 더불어 단체 우승도 차지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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