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윤현민 '계룡선녀전' OST를 직접 불렀다.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11회, 12회 엔딩을 장식한 윤현민의 노래가 이번에는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현민이 가창한 곡은 '눈물맛'. 극중 선옥남(문채원 분)을 항한 애틋하고 절실한 마음을 담은 가사로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본인이 연기하고 있는 정이현 캐릭터의 감정을 더욱 깊게 전달했다.
'계룡선녀전'은 선옥남(문채원 분)을 향해 깊어진 마음과 반대로 흔들리는 옥남의 모습이 비춰지고, 동시에 선명해지는 전생으로 괴로워하는 이현의 모습까지 그려지면서 더욱 혼란스러운 전개를 이어나가고 있다.
정이현의 감정선이 보다 중요해진 시점이기에 윤현민이 직접 가창한 이번 OST 참여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
윤현민은 전작 '마녀의 법정', '내 딸 금사월' 등에서도 OST를 직접 부른 바 있다. 이번 '계룡선녀전' OST 참여 역시 막바지 촬영으로 분주한 일정 중 녹음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작품에 대한 각별한 의리와 애정을 엿볼 수 있다.
해당 음원은 18일 오후 6시, '계룡선녀전' OST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계룡선녀전'은 오늘(17일) 13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