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위너가 컴백을 단 이틀 남겨두고 새 싱글 '밀리언즈(MILLIONS)'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위너의 새 싱글 '밀리언즈'는 포토북 형태로 제작돼 오늘(17일) 낮 12시부터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두 번째 정규앨범 'EVERYD4Y' 이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밀리언즈'는 '블루 라이트'와 '화이트 라이트' 버전 총 2종으로 발매되며 포토북, CD, 가사지 엽서, 랜덤 포토카드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초도 제작 수량에 한해 양면 포스터도 증정된다. 예약 판매 기간 동안 'YG 셀렉트'를 통해 구매하는 경우, 미공개 사진으로 제작된 포스터 1종이 특별 증정된다.
'밀리언즈'는 마치 연인에게 사랑을 속삭이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곡이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따뜻한 가사, 후렴구의 리드미컬한 휘파람 소리가 바운스 있는 킥과 어우러져 '위너'만의 겨울 감성을 담았다.
특히 이번 신곡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작사 라인업에 강승윤, 송민호, 이승훈이 이름을 올렸고, 작곡에는 강승윤을 비롯해 강욱진, Diggy가 참여해 완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위너가 직접 밝힌 '밀리언즈'의 리스닝 포인트는 '모든 사람은 수백만 가지의 사랑받을 이유와 자격이 있다'는 내용이다. 강승윤은 "추운 연말을 따뜻하게 달구는 행복한 느낌의 곡으로 많은 분들이 설렘과 희망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위너의 새 싱글 '밀리언즈' 음원은 오는 19일 오후 6시에 공개되고, 음반은 오는 24일부터 YG셀렉트를 비롯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위너는 올해 '에브리데이'의 음원차트 1위 점령에 이어 송민호의 '아낙네'까지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장기 집권하며 저력을 뽐냈다. 이 기세를 몰아 올 연말 위너가 '가요계 위너'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위너는 내년 1월 5일 서울 앵콜 콘서트와 데뷔 후 첫 개최하는 북미 투어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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