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전역 후 돌아온 광희의 두번째 예능은 '모두의 주방'이었다.
17일 방송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광희가 전역 후 강호동이 출연하는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올리브 '모두의 주방'의 MC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모두의 주방'은 강호동과 '강심장' '섬총사'를 함께했던 박상혁 CP가 의기투합한 프로그램으로, 광희가 합류하며 힘을 더했다.
'모두의 주방'은 1인 가구 증가와 핵가족화가 이어짐에 따라 소통의 부재라는 문제점을 떠안고 있는 현대사회에 모르는 이들이 밥을 함께 먹으며 교류하는 '소셜 다이닝'을 주제로 한 새 예능 프로그램이다. 요리 예능의 '흥행'을 이끌었던 올리브의 새 파일럿 예능으로 정규편성 가능성 역시 높다.
강호동은 '모두의 주방'을 통해 소탈한 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 여기에 수 년간 요리프로그램의 MC를 도맡았던 광희까지 합류하며 시청자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갈 발판이 됐다는 설명이다. 게다가 강호동과 광희는 이미 SBS '스타킹'으로 환상의 호흡을 맞췄던 바. 광희의 '강라인' 복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호동과 광희의 '요리 케미'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모두의 주방'은 연말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먼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12월 29일 오후 7시 40분 방송을 앞두고 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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