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진과 기태영, 변우민, 이세은이 신생기획사 인컴퍼니(INN COMPANY)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재도약에 나선다.
소속사 인컴퍼니 측은 17일 "배우 유진, 기태영, 변우민, 이세은과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 오랜 시간 가족 같은 관계를 맺어온 배우와 스태프들이 새로운 둥지에서 더 두터워진 의리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활동 역시 함께 할 것을 약속하며 그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속계약에서 유진과 이세은은 오랜 스텝들과의 오랜 의리를 지켰다. 특히, 유진은 14년 간 자신과 동고동락한 최성원 대표가 새롭게 시작하는 회사와 흔쾌히 함께 하기로 했고, 남편 기태영까지 합류하면서 두터운 신뢰를 보였다.
변우민 또한, 유수의 매니지먼트 러브콜을 뒤로한채 믿음과 신뢰만으로 인컴퍼니를 택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 행보다.
인컴퍼니는 업계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은 매니지먼트 전문가들이 한뜻으로 뭉친 곳으로 오랜 기간 축척된 매니지먼트와 마케팅 노하우를 살려 앞으로 배우들의 국내외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역량 있는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영광이다.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게 된 만큼, 배우와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인컴퍼니와 소속 배우들에게 애정 어린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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