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오는 화요일 KBS '이웃집 찰스' 168회에서는 연말특집 <찰스를 빌려드립니다>가 방영된다.
지난 2015년 1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이웃집 찰스>를 거쳐 간 출연자는 총 55개국 168개 팀! 다양한 대륙과 국적만큼이나 독특한 매력을 지닌 찰스들이 진정성 있는 한국 적응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했는데. 연말을 맞아 이들의 사연을 각각 '사람책'으로 만들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찰스들이 직접 원하는 찰스를 빌릴 수 있는 공간이 탄생했다.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는 찰스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뜻밖의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대한민국 최초 흑인 혼혈 모델이자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이름을 올렸던 한현민! 그야말로 제일 잘 나가는 스타가 찰스책방에 문을 두드린 이유는 무엇일까? 런웨이 위의 눈부신 모습을 잠시 내려두고 푸근한 동네 형으로 돌아온 한현민의 진솔한 이야기를 <이웃집 찰스>에서 공개한다.
한편 <이웃집 찰스>의 고정 패널 사유리와 파비앙은 평소 친분을 과시하며 커플룩을 입고 등장했다.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레드 컬러의 커플룩을 입고 찰스책방을 찾은 이들에게 책을 추천해주는 사서가 되었다는데. 환상의 짝꿍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깨알 입담으로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
연말특집 2부작으로 방영되는 <찰스를 빌려드립니다> 1부는 12월 18일 화요일 저녁 7시 35분, KBS1에서 만나볼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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