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워너원이 고척스카이돔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갖는다.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라이관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의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팬카페 및 SNS에 "2019 워너원 콘서트 [데어포](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 개최 공지를 전햇다.
이에 따르면 워너원의 마지막 콘서트는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열린다. 워너원은 지난해 8월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쇼콘을 통해 데뷔했다. 처음 만났던 바로 그 장소에서 '위즈원(워너원 팬)'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는 것.
팬클럽 선예매는 2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27일 오후 8시에 오픈되며 인터파크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선발된 워너원은 오는 31일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1월에는 가요 시상식과 콘서트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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