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축구선수 이동국의 가족들이 하와이 휴가를 만끽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18일 자신의 SNS에 "애교쟁이 아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안은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서 이동국의 무릎에 앉아 품에 안기며 아빠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선 누나 수아와 함께 흠뻑 젖은채 담요에 싸여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수진은 "지나가는사람이 동전던져주겠네. 세상불쌍한표정"이라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동국의 가족들은 K리그 시즌이 끝난 뒤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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