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올 연말 대미를 장식할 영화 '마약왕'이 동시기 개봉작을 모두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영화 '마약왕'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월 18일(화) 오후 4시 16분,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개봉을 앞두고 동시기 개봉작 '스윙키즈', '아쿠아맨', '그린치' 및 장기흥행중인 '보헤미안 랩소디'를 모두 제치고 정상을 차지한 것.
'마약왕'은 역대 청불 영화 최고 흥행작 '내부자들'의 사전 예매량까지 일찌감치 제친 바 있다. 이같이 단숨에 폭발적 예매 화력을 보여준 '마약왕'은 전설의 마약왕으로 분한 송강호의 필모그래피에서 본 적 없는 압도적 변신에 대한 호평이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불러모으고 있다 . 특히 대한민국 유수의 언론 및 프리미어 시사를 통해 먼저 만난 일반 관객들은 만장일치로 송강호 및 주요 배우들에게 '美친 열연', '연기 괴물', '약 빤 연기' 등 뜨거운 찬사를 보내고 있다. 더불어 최근 부산 지역에서 일어난 실제 마약 유통 사건 및 영화의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들까지 개봉을 앞두고 연일 화제를 모으며 영화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 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12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영화 '마약왕'은 내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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