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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는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라이브(Live)>에서 아빠 오양촌(배성우 분)과 갈등을 겪는 딸 '오송이' 역으로 출연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열띤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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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상반기 앞선 두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고민시는 KBS 드라마 스페셜 2018 <잊혀진 계절>과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연이어 출연하며 기존에 선보였던 캐릭터와는 180도 상반된 모습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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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난 12일 개최된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에서는 인기스타상을 수상하며 데뷔 이래 첫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고민시는 광고와 매거진 화보 등 작품 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올 한 해 뜨거운 상승세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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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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