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곡과 함께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와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 가수 별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가수 하하의 아내이자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전보다 더욱 어려진 외모로 패널들 앞에 나타나 촬영 시작부터 모두의 부러움의 대상이 됐다.
그녀는 데뷔 초 불렀던 12월 31일이라는 곡은 모든 군인들이 싫어하는 노래여서 당시 군부대 공연을 갈 수 없었던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들 둘을 키우는 워킹맘이기도 한 그녀는, 남편인 하하를 큰아들이라 지칭하며 "술을 좋아하는 큰아들이 하나 있는데, 맴매를 많이 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는다"며 폭탄 발언을 하는 것은 물론, 자신은 시어머니를 시어머니라고 부를 때마다 벌금을 낸다며 결혼할 때부터 시어머니가 "시자를 빼라 나는 그냥 엄마다"라고 해서 그 후로 엄마와 딸로 지내고 있다며 남다른 고부 사이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고등학생 때부터 가수 준비를 했다던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고 욕심도 많아 어머니에게 졸라 시골에서 배우기 어려운 발레부터 바이올린까지 모두 배웠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홀로 득음을 위해 산을 타기도 했다며 남다른 유년 시절을 뽐내기도 했다.
가수 별과 함께하는 SBS '영재발굴단'은 12월 19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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