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성국이 1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왕중왕전에 출연해 실력을 뽐냈다.
이날 연말 왕중왕전 특집으로 방송된 도전 꿈의 무대에는 2018년 출연하며 5승 기록을 쌓았던 가수 6명이 출연해 각자의 개성 넘치는 무대와 5승 이후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미안함과 감사함을 담은 사연으로 지난 8월 15일 광복절 특집에 출연해 '목포의 눈물'을 기타와 하모니카 반주만을 더해 감동과 함께 5승을 거머쥐었던 성국은 이후 각종 방송과 축제에 섭외되며 가수로서 탄탄히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음을 밝혔다. 성국은 "성남시 상인연합회 홍보대사를 맡아서 열심히 활동 중이다.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소식을 전했고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해 "사랑한다.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성국은 지난 8월 광복절 특집서 선보였던 곡 '목포의 눈물'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편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성국의 구성진 가창력에 KBS '불후의 명곡' 편곡자로도 활동하는 최영호 교수의 편곡과 성남 무용단 예술감독인 이영순 단장의 무용이 더해져 시청자와 방청객의 가슴을 울렸다. 무대 후 성국은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 1승 했던 때를 잊지 않고 희망을 노래하겠다. 지켜봐달라"고 시청자들에게 당부를 전했다.
한편 성국은 현재 '당 떨어져요'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2019년에는 가요 프로그램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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