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걷는 재미에 빠지다! 두발 라이프' 슬리피가 반려견 퓨리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SBS Plus '걷는 재미에 빠지다! 두발 라이프'(이하 두발 라이프) 3회 촬영에서 슬리피는 퓨리와 함께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열린 반려견 걷기 대회에 참여했다.
슬리피는 "퓨위걷남(퓨리를 위해 걷는 남자) 슬리피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하루에 약 3분 40초정도 걷는 것 같다. 걷는 시간이 생긴 것은 퓨리가 산책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때부터 조금씩 걸었다"고 말했다.
이어 퓨리에 대해 "퓨리는 영재고 라이징 스타라고 보면 된다"라며 "제 뮤직 비디오도 나왔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대형 면세점 인터넷상 CF 모델로도 나왔다. 정해인 씨, 그런 급이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슬리피는 걷기 대회에서 퓨리와 스웩 넘치는 커플룩을 입고 나타났다. 특히 퓨리는 선글라스에 금 목걸이까지 착용해 셀럽견 다운 모습을 뽐냈다.
슬리피는 스튜디오에서 "저는 반려견과 걷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 왜냐면 그 친구(반려견)가 행복해 한다. 그래서 저도 행복해진다. 같이 걷다 보니 내 건강도 좋아지더라"라고 퓨리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슬리피와 퓨리가 걷기 대회에 참여한 모습은 20일(목) 오후 8시 30분 SBS Plus '두발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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