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대한외국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10회는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 1.483%,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1.281%(이상 닐슨코리아 기준)를 찍으며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다시 썼다.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은 1.483%, 분당 최고 시청률은 2.394%로 치솟았고 핵심 시청층인 40대 여성 수도권 시청률도 1.144%를 기록하며 또 다른 프로그램 자체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김용만과 박명수의 탁월한 진행 능력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퀴즈쇼의 묘미, 그리고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잘 아는 외국인들을 보는 재미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친구의 예린, 셰프계의 브레인 오세득 셰프와 '장학퀴즈' 진행자 김일중 아나운서가 한국인 팀에 합류. 대한외국인 팀에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을 상위 5%로 졸업한, 카이스트 대학원생 '데이빗'이 브레인으로 합류해 더욱 막강한 대결을 펼쳤다.
'대한외국인'은 한국인보다 한국에 대해 더 잘 아는 외국인들과 한국인 출연진이 한국에 대한 퀴즈를 맞히는 형식으로 승리를 예측하기 힘든 승부를 펼치는 퀴즈쇼. 여기에 10명의 외국인들이 한국생활을 하며 겪었던 일화와 한국과는 다른 자신의 국가 문화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며 토크쇼의 재미까지 선사하고 있다.
또한 우리도 알지 못했던 한국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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