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룹 블락비 태일이 생애 첫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현장을 깜짝 공개,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지난 19일 블락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첫 단독 콘서트 'TALE 20(태일 20)' 개최를 앞둔 태일의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내추럴한 차림의 태일이 진중한 태도로 보컬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태일은 단 두 컷의 사진 만으로도 아티스트의 면모를 뽐내며 첫 단독 콘서트에서 선사할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태일의 첫 단독 콘서트 'TALE 20'는 태일의 이름과 동일하게 발음되는 단어 'TALE'과 20대를 뜻하는 숫자 '20'이 합쳐진 단어로, 최근 발매한 신곡 '잘 있어요'의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태일에게 뜻깊은 의미가 있는 다양한 곡들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태일의 아이디어로 가득 채워진 무대로 그의 뛰어난 보컬 역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돼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태일은 블락비 활동을 비롯해 솔로 앨범 발매 및 음악 예능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의 기량을 끊임없이 과시하고 있다. 이에 첫 단독 콘서트 'TALE 20'를 통해 대체불가한 솔로 아티스트로 만개할 태일의 음악적 행보에 관심이 배가되고 있다.
한편 태일의 첫 단독 콘서트 'TALE 20'는 오는 22일 오후 7시, 23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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