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끝날 때까지 패한 적이 없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
리버풀의 데얀 로브렌이 바람을 드러냈다.
리버풀은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17경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14승3무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 시각) '데얀 로브렌은 리버풀이 무패로 시즌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야망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데얀 로브렌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패한 적이 없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 도전이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훈련하는 방법, 어떻게 경기를 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나올 것이다. 모든 경기는 결승전"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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