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음원차트 1위를 올킬한 위너가 새 싱글 'MILLIONS(밀리언즈)' 뮤직비디오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20일) 오후 1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MILLIONS'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승윤은 'MILLIONS'에 대해 "굉장히 경쾌한 곡이고, 연말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는 신나는 노래"라고 소개하며 "이 노래를 들으시는 분들은 '내가 사랑 받을 수백만 가지의 이유가 있구나'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는 곡"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뮤직비디오 촬영하는 위너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강승윤은 "뮤지컬스러운,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이 되는 뮤직비디오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 번의 리허설을 통해 촬영하고 있다"며 "잘 찍어서 정말 멋진 작품 한 번 만들겠다"고 마음을 다졌다. 이승훈은 뮤직비디오 포인트으로 '네 멤버의 개성에 맞는 세트'를 꼽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승훈은 또 안무에 대해 "'MILLIONS'란 단어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사장님이 숫자를 세는 듯한 느낌으로 하라고 조언하셨다"며 포인트 안무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위너는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살뜰한 디렉팅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역대급이었다"고 운을 뗀 멤버들은 "단 한 시도 쉬지 않으셨고, 함께 불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현장 분위기도 좋게 만들어 주셨다"며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밖에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MILLIONS'의 킬링파트 이승훈의 '잇힝'이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를 비롯해 안무를 틀린 송민호가 커피트럭 내기에 지는 이야기 등 뮤직비디오 촬영장의 숨겨졌던 이야기가 영상에 담겼다.
끝으로 위너는 "좋은 노래로 다시 찾아 뵙게 되어서 정말 좋고,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MILLIONS'의 마음을 담았다"며 "우리 함께 따뜻한 연말 같이 보내자"고 팬들에 메시지를 건넸다.
어제(19일) 오후 6시 공개된 위너 새 싱글 'MILLIONS'는 어제에 이어 오늘 역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을 비롯해 벅스, 엠넷, 올레, 소리바다, 지니, 네이버 등 7개 음원차트에서 여전히 1위를 기록하며 2018년 연말 차트 석권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4월 정규 2집 'EVERYD4Y'에 이어 송민호 솔로곡 '아낙네'가 2주간 1위를 차치하고 있던 가운데 이번 위너 'MILLIONS'의 정상 등극은 '올해에만 3연속 1위'라는 의미 있는 타이틀을 위너에게 안겨 주게 됐다.
위너의 글로벌 파급력도 입증했다. 'MILLIONS'는 공개 직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페루, 아르헨티나, 필리핀, 태국 등 전 세계 19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anjee85@sportschosun.com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고은아, SNS에 허세 부렸다 대망신…부끄러움에 절규 "무식하다 소문나"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와 1위 미쳤다' KIA 에이스 등극, 처절한 반성 덕분이었다…"내가 어떤 욕심이 없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