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갓세븐이 엑소와 치열한 대결 끝에 50.64%로 '가장 기대한 12월 컴백 아이돌' 1위에 올랐다.
MBCPLUS의 참여형 아이돌 앱 '아이돌챔프(IDOLCHAMP)'는 월마다 그 달의 컴백 아이돌을 대상으로 '가장 기대하는 컴백아이돌' 시리즈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12월은 갓세븐, 트와이스, DAY6 등 JYP의 '집안싸움'과 리패키지로 초고속 컴백을 한 엑소, 새로운 케미를 보여줄 육성재X정키 등 다양한 아이돌의 컴백이 예고되었던 터라 투표의 열기도 뜨거웠다.
2주간의 투표 끝에 최종 우승 아이돌은 50.54%로 갓세븐이 1위를 차지했다. 갓세븐은 올해 3월 미니 앨범 'Eyes On You'를 시작으로 9월 정규 3집 앨범 'Present : YOU', 12월 리패키지 '<Present : YOU> &ME Edition까지 세 번째 컴백으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Miracle'에는 JYP의 수장 박진영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Miracle'은 최근 음악방송에서 출연 없이도 1위를 차지했으며, 올 한 해 해외 17개 도시의 성공적인 월드투어를 증명하듯 해외 팬들의 활발한 투표 참여도 눈에 띄었다.
2위는 엑소로 41.66%를 차지했다. 엑소는 지난 11월 'Tempo'로 컴백한데 이어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Love Shot'으로 초고속 컴백을 알렸다. 'Love Shot'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의 과감한 의상과 카이의 매력적인 붉은색 슈트가 연일 화제가 되었으며, 국내 음원차트 1위는 물론 美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에 오르는 국내외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3위는 정키X육성재로 비투비 멤버 육성재는 지난 12월 5일, 정키의 컴백 타이틀곡 '니가 내 곁에 머물렀던 시간' 피처링으로 팬들을 만났다. 이외에도 12월 컴백 아이돌로는 여자친구, 트와이스, 아이콘, 데이식스, 청하, 티아라 지연, 업텐션, 라붐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투표를 진행한 아이돌챔프는 텐아시아와 함께 'Global TOP TEN Awards'투표 인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수상 팀은 텐아시아와 TV텐 인터뷰 등을 통해 최근 활동 상황과 새해 계획, 수상소감 등도 전할 계획이다. 12월 20일 기준, 국내 예선전에서는 뉴이스트가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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