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일본의 청춘스타 츠마부키 사토시가 추리 스릴러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이하 '우행록', 이시카와 케이 감독) 국내 개봉을 앞두고 내한한다.
국내에 일본 영화의 붐을 일으킨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츠마부키 사토시. 그가 '우행록' 국내 홍보를 위해 9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하정우와 주연을 맡은 '보트'(09, 김영남 감독), 이상일 감독의 '분노'(17) 등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에 높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바 있는 그가 한국 관객들을 위해 내한 의사를 직접 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끈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내년 1월 7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2박 3일동안 영화 기자간담회, 무대인사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객들 만날 예정이다.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소설 '우행록'을 원작으로 했을 뿐만 아니라, 베니스국제영화제를 비롯 9개 해외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주연을 맡은 츠마부키 사토시가 절제된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알려져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은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뜨린 일가족 살인 사건, 진실을 밝혀야 하는 기자와 거짓된 진실을 말하는 용의자 사이의 숨 막히는 추리를 담은 스릴러다. 츠마부키 사토시, 미츠시마 히카리, 코이데 케이스케, 우스다 아사미, 이치카와 유이 등이 가세했고 이시카와 케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월 개봉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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