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 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 경마는 부산 경마장이 휴장인 관계로 22일 토요일 11개 경주, 23일 일요일 15개 경주로 치뤄진다. 특별히 눈에 띄는 경주는 없지만 올해를 마무리하는 서울 경마이니만큼 조금 더 세심한 주의와 관찰이 필요할 듯 하다.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1등급 1800m 프리미어경주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 조교사의 '샴로커'다. 직전부터 완전히 살아난 만큼 이번 경주에서는 우승까지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마방의 '실버울프'가 경쟁의 대상이 되겠지만 암말 부담중량이 58kg이라는게 조금 걸리는 부분이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700m에 출전하는 15조 박희철조교사의 '사려니힐링'이다. 2등급에서 강급된 후 세번째 경주인 만큼 이번에는 꼭 데리고 가야 한다. 상대가 '팔팔빅토리''탐라킹'정도 될 것 같다.
세번째로 관심을 가질 말은 혼합4등급 1000m에 출전하는 21조 임봉춘조교사의 '피닉스울프'다. 편성 잘 만났고 게이트만 안쪽으로 받는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2등급 14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 조교사의 '야호스트롱캣'이다. 비록 승급전이지만 상태 괜찮고 훈련도 잘해서 입상기대마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혼합3등급 1700m에 출전하는 43조 서정하조교사의 '슈퍼플루이드'다. 직전 농협중앙회장배에서 깜짝 3위를 기록해서 많은 경마팬들을 놀라게 했는데 상태 여전히 좋아서 꼭 데리고 가야 한다. 늘어난 거리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세번째로 주의깊게 바라봐야 할 말은 국산5등급 1000m에 출전하는 3조 최영주 조교사의 '창성히어로'다. 현등급 완전히 적응한 듯하고 상태 매우 좋아서 관심을 가지고 베팅해야 될 것이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 만한 마필로는 14조 '행복을찾아' 15조 '인천스피드''서울탱크' 17조 '황금주머니''비욘드오버' 33조 '에이스샤인''뇌성벽력''모두드림' 49조 '방탄마''영원한순간''대변화' 50조 '날음의영혼'을 추천한다. <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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